암보험

암보험 실손 구분, 진단비를 준비하면 치료비 영수증은 어디에 사용하는지 궁금해요

첫보험준비조회 0답변 완료
30대 프리랜서가 소득 공백과 의료비를 따로 대비하려는 상황을 가정합니다. 암보험 실손 구분이 헷갈려 각각 어느 비용을 확인하는 계약인지 정리하고 싶습니다. 진단 사실을 확인하는 서류와 병원에 지출한 금액의 증빙은 역할이 달라 보입니다. 정액 담보가 있다고 다른 계약의 의료비가 자동 접수된다고 생각하지 않으려 합니다. 가입한 계약을 나란히 놓고 중복 지급과 실제 비용 보상을 어떻게 구별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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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

안녕하세요 진단비는 정액보장 실손청구는 실제 발생 의료비에 대한 보상입니다. 진단비용은 가입한 회사와 가입금액만큼 정액 보장이 되기에 필요 서류를 제출하시면되시고 실비같은경우는 이득금지 원칙에 의거 실손보상 ( 비례보상) 이 되기에 두개 이상 실비가 가입된 경우 각각의 회사에서 지급금액만큼 비례산출되서 지급됩니다. 어렵지않아요 ~ 실손 보상이냐 정액보상이냐 가입한 한도와 금액은 얼만지만 알면 쉽게 구분 가능한 부분입니다.

개별 계약의 보장·인수·지급 여부는 약관 및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암보험의 진단비와 실손보험은 보상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암진단비는 약관에서 정한 암으로 진단확정되면 가입금액을 정액으로 지급하는 담보입니다. 실제 병원비가 얼마 들었는지보다는 진단서, 조직검사 결과지 등으로 진단확정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면 실손보험은 실제로 부담한 의료비를 기준으로 보상하기 때문에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등 병원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암진단비 3,000만원에 가입되어 있다면 실제 치료비가 1,000만원이라고 해서 진단비가 1,000만원으로 줄어드는 구조는 아닙니다. 약관상 지급조건을 충족하면 정해진 가입금액을 지급합니다. 반대로 실손보험은 여러 계약이 있다고 실제 지출한 의료비를 각각 중복해서 받는 구조가 아니라, 가입한 실손계약 간 실제 손해액을 기준으로 비례보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암진단비는 진단 사실을 확인하는 정액보장, 실손보험은 실제 지출한 의료비를 보상하는 실손보장으로 구분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또 암진단비를 청구했다고 실손보험까지 자동으로 접수되는 것은 아니므로, 가입한 계약별로 필요한 청구서류와 접수 여부를 따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별 계약의 보장·인수·지급 여부는 약관 및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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